| ▲ 서울교통공사 2024년 발주계획(서울교통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발주 예정 사업의 89%를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발주할 계획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총 7202억원 규모의 공사·용역·물품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올해 발주 예정 건은 물품 418건, 공사 266건, 용역 206건으로 총 890건이다.
공사는 이 중 6446억원 규모 689건을 올해 상반기에 발주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발주 예정 금액의 89%에 해당한다.
상반기 집중 발주로 공사·용역·물품 등에 대해 신속하게 재정 집행을 할 수 있어 최근 고금리, 고물가로 얼어붙은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공사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들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승강장 자동안전발판 설치(107억)’,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98억)’, ‘1-4호선 열차정보 안내시스템 유지보수 용역(51억 3300만)’, ‘전동차 냉방기 정비용역(30억)’ 등의 사업이 발주될 예정이다.
자세한 발주 계획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고금리·고물가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적·경제적으로 위축되고 업체들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며 “상반기에 집중된 발주 계획에 따라 사업들을 적기에 발주해 어려운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울지하철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부터 계약 심사 시 안전과 관련된 평가 항목을 강화했다. 계약 과정에서 역량있는 업체를 선정해 안전한 지하철을 구축하고 계약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특히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물품 적격 심사 시 정전장애 또는 열차 운행에 지장을 주는 품질 하자가 발생한 업체에 감정을 부과한다.
또 ‘협상에 의한 계약’ ‘2단계 입찰’에서 제안서 평가 시 ESG 관련 인증업체에 가점 부여 항목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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