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해 1,100만원 기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9 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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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문휘창 총장(사진 오른쪽)이 28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를 찾아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사진 왼쪽)에게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성금 1천 1백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대한적십자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가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한 기부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가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하여 기부금 1,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 및 교직원 51명은 매주 진행되는 세미나 강의료를 모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외롭게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철수 회장은 “한 해 보호시설을 퇴소하여 약 2,500명의 청년들이 사회로 나와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고, 사회적 무관심으로 인하여 사회적, 경제적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매우 많다.”라며“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를 통해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휘창 총장은“우리 주변의 홀로서기에 어려운 겪고 있는 청년들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며“임직원의 따뜻한 마음 담아 조성된 기부금인 만큼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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