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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힐 골프단 선수들이 후원 계약을 마친 뒤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메디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KLPGA 통산 8승 챔프’ 이다연과 ‘LPGA 멤버’ 안나린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인 메디힐의 손을 다시 잡았다.
메디힐과의 계약기간이 끝난 두 선수는 10일 재계약을 했다. 이다연은 "프로 입단 후 첫 스폰서인 메디힐과 지금까지 늘 함께했다. 가족처럼 편한 생각이 든다"면서 "10년 동안 한 소속팀으로 뛸 수 있다는 것도 선수로서 큰 자부심이다. 투어에서 모범이 되는 좋은 선수로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돌아온 홍예은,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랭킹 5위로 정규투어에 입성한 김나영, KLPGA투어 6년 차 이채은2, 아마추어 정지효 등도 메디힐에 새 둥지를 틀었다.
기존 안지현, 최혜용을 포함해 총 8명의 선수로 골프단을 꾸렸다. 메디힐은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최초로 LPGA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2022년부터는 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을 열고 있다. 올해는 4월 11일부터 나흘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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