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한국수산회 ‘맞손’, 수산물 수출확대·ESG 가치 실천 나서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1 16: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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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한국수산회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지속적인 수산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와 한국수산회가 손을 잡았다.

aT와 한국수산회는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수산물 수출확대 및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산물 해외시장개척사업 상호 협력 및 정보공유,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의 개최,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 및 수산업계 ESG 가치 실천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aT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산식품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수출액 28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올해도 7월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수출액 19.8억 달러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aT는 지속적인 수산식품 수출 활성화를 통한 어가소득 증대를 위해 한국수산회와 함께 수출지원 업무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추진 중인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가 수산업계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김춘진 aT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수산식품 수출 확대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뿐만 아니라,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확산에 한국수산회와 수산업계가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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