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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손해보험 전경 (사진=DB손해보험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DB손해보험이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한 'AI 자동 과실비율 판정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
시스템은 차량 사고 발생 시 블랙박스 영상을 AI가 자동으로 분석해 사고 상황을 파악하고, 과실비율을 산정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보험 심사자가 수작업으로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는 등 과실비율을 판정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이번 AI 시스템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 제고▲처리 시간 단축 ▲객관적이고 정확한 과실비율 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DB손보는 블랙박스 과실판정시스템이 완전히 개발되면 실제 보험 업무에 적용해 보험금 청구 및 지급 과정 효율성과 정확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심진섭 DB손보 전략혁신본부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과실비율 판정은 보험 처리 과정의 자동화 및 객관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접근"이라며 "향후 다양한 보험 분야에서 AI 기술 적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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