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 K-콘텐츠· K-푸드 위상 강화 위해 맞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9 17: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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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농심이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와 K-콘텐츠와 K-푸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농심이 지난 8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에서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와 민성욱, 정준호 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이 참석하였으며 K-콘텐츠와 K-푸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농심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전주국제영화제와 협력을 진행하게 됐으며 올해 행사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를 비롯한 전주시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농심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 ‘농심신라면상’을 시상하고, 신라면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농심의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농심신라면상’은 영화계를 이끌 잠재력을 가진 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세계 영화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격려의 의미를 담았다.

농심 관계자는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와 협업을 통해 K필름과 K라면의 위상을 함께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며 “농심은 K푸드 대표기업으로서, 특별상 시상으로 영화제와 보다 긴밀히 협력해 문화의 힘으로 K푸드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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