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구 신일동 산14-1번지 일원 사업 위치도 (사진=국토교통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전 대덕구 신일동에 230면 규모의 대형 화물자동차 전용 휴게소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가 화물차 주차난 해소 및 근로자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오는 2026년까지 대전 북부권(대덕) 화물자동차휴게소를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건립 예정지는 대덕산업단지 및 신탄진 나들목 인근으로 이곳은 대형 화물차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지속해서 발생해 왔다.
이에 국토부는 국비 38억, 시비 90억, 민간투자 126억 등 총 사업비는 254억원을 투입, 오는 2026년까지 대전 북부권(대덕) 화물자동차휴게소를 건립한다.
대전시도 올해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오는 2025년 6월 착공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대형 화물자동차 밤샘 주차 등 대전시 내 교통안전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며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화물차 운전자 편의시설과 휴식 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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