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사우디아라비아 시범 스마트팜 착공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3 17: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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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4번째부터) 사우디 물환경농업부 알 압둘라티프 차관보, 알 무샤이티 차관,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문병준 주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 대리,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 황청용 농심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중이다. (사진=농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농심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K-스마트팜 중동 수출 거점 조성을 위한 시범온실 착공식을 열고, 약 2천㎡ 규모의 스마트팜을 올해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첨단농업 로봇과 환경제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수직농장과 유리온실에서 현지 입맛에 맞춘 작물을 재배하며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생산된 작물은 현지 파트너사의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며, 이후 까르푸, 루루하이퍼마켓, 아마존 등으로 입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농심은 이번 사업을 통해 'K-스마트팜'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련 산업을 확장하며, 세계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사우디 현지에 'K-스마트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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