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항공청 로고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우주항공청 윤영빈 청장이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중인 2025 스페이스 심포지엄에서 우주 강국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활동을 이어 나갔다.
우주청항공청은 9일 미국 항공우주청 및 독일 우주청과 양자 회담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우주청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NASA 기관장(대행)을 직접 만나 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주청은 NASA와 공동성명서, 아르테미스 연구협약 체결로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진 후,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등 우주 탐사 분야의 구체적 협력 아이템에 대한 논의를 심화하고 있다.
우주청은 4월 9일 재닛 페트로 NASA 청장 대행과의 양자 회담을 통해, 지난 2월 두바이에서 열린 M2M(Moon to Mars) 워크숍을 계기로 NASA에 제안했던 아르테미스 연구 협력 의제를 고위급 차원에서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한 작년 9월 양 기관 간 체결된 L4 협약에 대한 후속 조치 차원에서, 우주청은 NASA와 L4 탐사선 관련 탑재체 개발, 광통신 인프라 구축과 같은 실질적 협력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계기로 양 기관은 미국의 달·화성 탐사 계획과의 밀접한 연계를 통한 협력 강화는 물론 한·미 우주 협력이 우주과학탐사를 넘어 정책, 산업, 안보 등의 영역까지 확장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같은 날, 우주청은 독일 우주청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기관 간 약정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L4 태양권 관측, 위성항법, 우주 안전, 우주 탐사 및 지구관측 등 다분야에서의 협력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우주 기술 및 산업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특히, 우주잔해물 문제와 우주 교통관리는 독일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로 최근 우주 탐사에 나서면서 우주 교통관리와 안전에 대해 관심이 커진 한국과의 협력이 기대되는 분야이다.
윤영빈 우주청장은 “이번 스페이스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이 미국, 독일 등 우주 강국들과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였다”라고 밝히면서, “우주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들과 협력을 확대하며, 한국의 우주기술이 글로벌 무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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