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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로고 (사진=행정안전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부가 겨울철 가축 전염병 대비 대응 태세를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가 8일 럼피스킨병 등 동절기 가축전염병 대응 현장의 대비·대응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김포시 방역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확산 중인 소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럼피스킨을 비롯해 동절기에 주로 발생하는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비·대응하기 위한 것이다.먼저, 진명기 사회재난실장은 경기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가축전염병 관련 시·도 안전실장 회의(2차)를 주재해 럼피스킨발생 빈도가 높은 6개 시·도(충남·경기·인천·전북·전남·강원)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백신접종 실적이 저조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속·정확한 백신접종을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동절기에 앞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비 태세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면서, 지자체 중심의 가축전염병 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럼피스킨 방역현장을 방문하여 사료차량 소독과 GPS 작동 여부, 거점소독시설 경유 차량 내·외부 소독·방역 상황은 물론 행안부와 지자체 주관으로 시행 중인 모기.침파리 등 흡혈곤충에 대한 방제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한편, 진 실장은 지난 11월 2일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신고와 발빠른 초동 대처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던 의정부시 더드림요양병원도 방문했다. 행안부는 그간 화재취약시설 중 특히 요양원·요양병원의 동절기 화재 대비·대응에 만전을 기해 왔으며, 이번 더드림요양병원의 화재 대응 사례 등 우수사례에서 시사점을 분석하여 화재 발생 시 요양시설의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진명기 사회재난실장은 “가축전염병, 보건의료시설 화재 등 동절기 사회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하면서,특히 “농가 안정과 물가 안정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 럼피스킨 발생상황을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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