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 “1차 지원자 몰려 2차, 3차 취소될 듯”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1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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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8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동주민센터에서 한 청년이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신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청년내일저축계좌’ 1차 신청 심사 결과가 순차적으로 발표되는 가운데, 예정돼있던 청년내일저축계좌 2차·3차 신청은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신청을 받았던 ‘청년내일저축계좌’ 1차 신청의 심사 결과가 이뤄지며 순차적으로 발표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이 3년간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에서 일정금액(10만~30만원)을 매칭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본인 적립액 월 10만원에 정부지원금 월 10만원을 추가 적립해 3년간 지원하며, 만기 시에는 본인 납입액 360만원을 포함해 총 720만원의 적립금과 예금 이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근로 중인 만 19~34세 중 근로‧사업 소득이 월 50만원 초과~200만원 이하인 청년이다. 또한 청년이 속한 가구의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1인 194만원, 2인 326만원, 3인 419만원, 4인 512만원)이고 가구 재산은 3억 5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청년은 가입 가능 연령이 만 15~39세이며, 근로·사업소득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청년내일저축계좌 1차 신청 결과는 10월 중으로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하지만 당초 2~3차까지 예정돼있던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은 1차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한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너무 많은 지원자가 몰려서 원래 2~3차까지 예정이 돼있었는데 2~3차가 다 취소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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