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지방기능경기대회 수상작 (사진=법무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025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총 62명이 입상했다.
법무부가 4월 7~ 11일까지 5일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개최된 '2025년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수형자 101명이 참가, 타일 등 14개 직종에서 금상 17명, 은상 17명, 동상 16명, 장려상 12명 등 총 62명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우수상 이상 입상자는 올해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부여되어 숙련 기술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회는 고용노동부, 광주광역시 등이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등 주관으로 오는 9월 20~26일까지 7일간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다.
법무부에서는 수형자의 출소 후 안정적 사회복귀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직업훈련(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등 36개 기관에서 96개 직종, 6,079명을 대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등 취·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수형자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박성재 법무부장관은 “이번 성과가 출소 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교정시설 내 직업훈련 직종도 급변하는 산업수요에 맞게 개편하여 수형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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