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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치유 (사진=완도군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완도군에서 해양치유 효과 검증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전라남도 완도군은 해양치유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해양치유 실증 리빙랩(Living Lab)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부 연구 개발 사업 일환으로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프로그램으로는 근골격계 통증 환자 및 일반인을 위한 마린 통증 테라피, 머드와 해조류를 이용한 마린 아트 테라피, 마린 힐링 테라피 등이 있으며 중복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마린 통증 테라피의 경우 오전에는 신지 명사십리 해송림에서 재활 운동, 오후에는 해수 재활 운동이 진행되며 만성 근골격계 통증이 있는 성인을 우선 접수한다.
힐링 테라피는 저녁 시간에 완도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힐링하는 '노을 바다 힐링', '별과 파도 힐링' 등이 진행된다.
특히 효능, 효과 검증을 위한 스트레스와 뇌파 측정 등 신체 측정이 이뤄질 예정이며, 체험 전후 결과를 분석해 향후 해양치유 프로그램 보완 및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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