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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텍스 제3전시장 조감도 (사진=경기 고양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기초공사가 시작됐다.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3전시장이 3월 초 기초공사를 시작하며 킨텍스 일대가 세계적 규모 종합전시장을 갖춘 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8년 킨텍스는 전시 면적이 17만㎡로 확장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18만6000㎡), 독일 베를린 IFA(16만4000㎡),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12만㎡)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더하여 킨텍스 인근에 앵커호텔과 주차복합빌딩이 함께 착공하여 국내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고 GTX-A 킨텍스역에서 이어지는 문화공원을 조성해 시민 휴식공간도 마련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028년 제3전시장 개장과 함께 앵커호텔, 주차타워까지 완성되면 킨텍스는 세계 유수의 대형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동북아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전시·컨벤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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