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적십자사, ‘2024 설맞이 사랑의 좀도리 쌀 나눔’행사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5 17: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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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 정서진새마을금고가 인천 적십자에 쌀 304포를 기부했다.

인천시 정서진 MG새마을금고가 2024년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사랑의 좀도리 쌀“ 304포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는 옛날 어머니들께서 밥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씩 덜어내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았다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던 ‘좀도리’의 정신을 계승한 나눔 캠페인으로 1998년부터 전국 새마을금고에서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 304포는 인천광역시 서구 관내 노인,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세대에 적십자봉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물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윤의상 이사장은 “이번에 기부한 사랑의 좀도리 쌀을 통해 인천지역 취약계층 세대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인천적십자 박은영 사무처장은 “인천 정서진새마을금고의 기부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활동으로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인천의 대표 금융기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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