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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겨울에는 추위와 싸워야 하는 야외 활동보다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실내 활동을 선호한다. 하지만 실내 활동도 마냥 행복할 수만은 없다. 겨울에는 실내 활동의 적 ‘결로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결로 현상으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면 공기 중에 미세한 곰팡이 입자가 떠다니다가 호흡기로 흡입돼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결로 현상 방지하려면 미리 제습 신경 써야
결로 현상은 벽이나 배관, 유리면의 표면 온도가 낮아지고 표면 부근의 공기 온도가 결로 온도 이하가 됐을 때 발생하는 이슬 맺힘 현상이다. 외부 온도와 실내 온도의 온도차가 크거나 실내의 습도가 높을 때 발생한다. 특히 결로 현상은 건물 외부와 실내를 구분 짓는 외벽면에 발생하기 쉽다. 가장 좋은 방법은 건물을 짓거나 수리할 때 벽면에 결로방지 시공을 하는 것이지만 비용과 시간을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실행하기 쉽지 않다.
집에 결로가 잘 생긴다면 가구 배치를 바꿔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외벽면에 큰 가구의 배치를 피하고 작은 가구를 놓더라도 통풍이 잘 되도록 벽면과 가구 사이의 간격을 주먹 하나 들어갈 공간 이상으로 띄워주는 것이 좋다.
또한 벽면과 가구 사이에 습기 제거제를 놓거나 제습기를 외벽면 근처에 두면 이슬 맺힘 현상을 줄일 수 있다. 피죤 ‘습기제로’는 자신의 무게의 14배를 흡수하는 염화칼륨을 사용한 제품으로 강력한 제습 효과를 지니고 있다. 퀴퀴한 냄새의 원인인 곰팡이 발생을 방지해 공간을 상쾌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옷장, 욕실, 신발장 등 제습이 필요한 장소에 비치하면 눅눅함 없이 쾌적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오텍캐리어 ‘공간 맞춤형 제습기’는 제품 내부 습기로 인한 곰팡이 번식을 막아주는 내부 건조 기능과 열교환기 UV-C LED 살균 기능을 장착해 뛰어난 위생 기능을 갖췄다. 실내 상황에 맞춰 바람 세기와 습도를 조절할 수 있어 뽀송한 실내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 습기 확산 쉬운 겨울철 화장실, 쾌적하게 관리하자
결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습도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에는 대부분 온수로 목욕을 하기 때문에 씻은 후 화장실의 습기가 집 안으로 퍼지기 쉽다. 목욕 후에는 꼭 환기를 해서 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특히 화장실은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에 목욕 후 거울이나 타일 벽면에 맺힌 물기를 닦아 건조하게 유지해야 한다.
실리콘이나 타일 줄눈에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데 곰팡이 발생 부위가 작을 때 곰팡이젤 등을 활용해 제거해야 곰팡이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 피죤 ‘무균무때 바르는 곰팡이젤’은 튜브형 곰팡이 제거제로 실리콘, 타일 등 지우기 힘든 곳에 자란 곰팡이에 바른 뒤 복잡한 솔질 없이 물로 씻기만 하면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다. 원하는 만큼 짜서 사용할 수 있어 손쉽게 곰팡이를 관리할 수 있다.
화장실 환기가 고민이라면 욕실 환풍기를 설치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욕실 환풍기 힘펠 ‘제로크H’는 환기, 온풍 기능을 통해 뽀송한 욕실 환경을 만들어준다. 전동 댐퍼가 부착돼 있어 욕실 내 악취 및 오염물질의 유입을 차단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욕실을 관리할 수 있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기존에 설치된 환풍기와 호환이 가능해 설치에 대한 부담도 적다.
◆ 이미 생긴 곰팡이, 더 퍼지기 전에 처치해야
자주 벽면을 만져보며 벽이 젖었는지를 확인하고 벽지가 축축하게 느껴진다면 물기를 빨리 닦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습기가 맺히는 단계를 지나 벽면에 검은 점이 보인다면 곰팡이가 더 확산되기 전에 빨리 없애야 한다. 한번 곰팡이가 크게 번진 부위는 곰팡이를 없애도 벽지에 얼룩이 남아 원상복구가 힘들기 때문에 부위가 작을 때 빠르게 조치해야 한다.
곰팡이가 생긴 부위에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면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물로 씻어낼 수 있는 부위는 전용 세정제를 뿌려 스며들도록 잠시 기다린 후 물로 씻고 잘 말려준다. 벽지의 경우 전용 세정제를 뿌리고 마른 걸레로 닦아내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는데 곰팡이가 생긴 부위가 높은 곳이라면 스펀지나 걸레에 세제를 묻혀 얹어주듯이 두드려주면 된다. 피죤 ‘무균무때 곰팡이용’은 곰팡이 전용 세정제로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균 뿌리는 물론 각종 인체 유해균을 99.9%까지 제거한다. 거품 타입이기 때문에 곰팡이에 분사 후 씻기만 하면 곰팡이와 묵은 때가 사라진다. 욕실 물 때, 세면대와 하수구, 창틀 및 타일 틈새, 세탁기 세탁조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곰팡이 제거 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장갑, 마스크 등의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하고, 제거 작업 중에는 환기를 해야 한다. 생활공작소 ‘양손 고무장갑’은 왼손, 오른손 구분 없이 잡히는 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천연 라텍스로 신축성이 좋고 고무장갑 표면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돼있어 물기가 많은 주방, 욕실 청소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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