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2023년도 한수원 ESG 액션 데이즈'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0 17: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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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개최된 '2023년도 제3차 ESG 위원회'에서 한수원 ESG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 ESG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 높이는 참여·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1주일간 한수원 본사 등지에서 ‘2023년도 한수원 ESG 액션 데이즈’를 진행했다.

올해로 세 번째 진행된 이 행사는 ESG 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청렴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원은 ‘클린 에너지(Clean Energy)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한수원’이라는 ESG 경영슬로건을 바탕으로 ▲ESG 지식 공유·확산 세미나 ▲기후 위기 영화 상영 ▲인권 페스티벌 ▲친환경 플리마켓 및 지역사회 기부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10일에는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2023년도 제3차 ESG 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근 전 세계적인 ESG 이슈와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명주 위원(現 명지대 건축학 교수)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제로 에너지 건축 활용’주제 발표를 통해 한수원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법 등 탄소중립 달성 방안을 모색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ESG 국가대표로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최상의 안전 수준을 바탕으로 원전 산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CFE 확산, SMR 및 수소 등 신성장 사업과의 조화를 통해 탄소중립 청정에너지 리더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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