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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충남 태안 주택가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서를 발견했으며, 타살 혐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태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6분 “아들, 며느리, 손녀가 보이지 않는다”는 A씨 어머니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A씨 자택 앞에 세워진 SUV 안에서 A씨와 아내 B씨, 딸이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SUV 안에는 A씨, B씨가 각각 쓴 것으로 보이는 A5 2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 부부 딸이 소아 당뇨를 앓고 있으며, 수년간 반복된 치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에 범죄 혐의점이 전혀 없고, 부부 모두 유서를 남긴 것으로 보아 같이 준비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부부가 딸과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통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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