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서북봉사관 준공식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0-31 17: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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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서북봉사관의 준공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가 지난 30일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서북봉사관에서 인천 서북부 지역의 튼튼한 사회안전망이 되어줄 서북봉사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이행숙 인천시 정무부시장, 김교흥 국회의원, 신동근 국회의원, 서구의회 고선희 의장과 이경호 전 지사회장, 황규철 중앙위원 등 적십자와 함께 서북봉사관의 시작과 서구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협력하여준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준공식은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비롯해 서북봉사관의 경과보고, 모금캠페인 결과보고, 김창남 지사회장의 인사말, 이행숙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의 축사, 준공기념 세리모니인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구성되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서북봉사관은 보다 적극적인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의 전개를 위해, 더 넓은 지역을 관장하고 사업을 확장하고자 건립하게 되었다. 신축부지 선정을 위한 종합 검토 결과 접근성과 사업용이성 등을 고려하여 국제도시인 청라지역에 적십자 봉사관을 건립하여 시민들의 나눔경험공간이자 인도주의 활동 체험공간이 될 예정이다.

신축 서북봉사관은 지하 1층, 지상 1-2층으로 지하 1층에는 시민참여 강당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할 예정이며, 1층에는 재난구호창고와 헌혈의 집, 사무공간, 2층에는 재난안전교육장과 시민참여 봉사시설,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다. 헌혈, 안전강습 및 체험이 가능한 시민 체험 공간과, 나눔 및 봉사교육이 가능한 교육공간 등 인천 서북부 지역 인천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경험공간으로 인천 시민의 나눔채움터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김창남 회장은 “기존의 서북봉사관을 국제도시인 청라지역으로 옮기고 규모를 키워, 더 많은 인천 시민을 위한 사회안전망이자 나눔체험공간이 될 것이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하였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서북봉사관은 건축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 캠페인 ‘나눔크로스’를 실시하고 있다. 시민을 위한 서북봉사관의 공간을 채워주시는 기부자의 이름을 공간 이름, 도네이션월, 벽면 등에 넣어 기념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사회협력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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