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설 연휴 기간 KTX 특가상품 판매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9 17:40:16
  • -
  • +
  • 인쇄
▲코레일 로고 (사진=코레일)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코레일이 설 명절기간 동안 KTX 특가상품 판매에 나선다.

 

한국철도공사가 설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KTX 특가상품’을 오는 31일부터 6일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KTX 특가상품’은 명절 귀성·귀경 상황에 따라 생기는 일부 열차의 빈 좌석 운임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는 상품이다. 다만 최저운임 구간은 할인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4명이 함께 같은 구간 KTX를 편도 9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넷이서 9만9000원’ 세트도 판매한다. 특히 강릉선과 중앙선 KTX는 4명 세트가 4만9000원이다.

대상 열차는 설 당일(2월 10일)을 제외한 2월 8~9일과 11~12일 총 4일간 운행하는 647개 고속열차(역귀성 포함)의 3만1000석이다.

특가상품은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31일 오전 10시부터 2월 5일까지 1인당 1회에 최대 4매(‘넷이서’ 상품은 1세트), 왕복을 고려해 2회 8매(‘넷이서’ 상품은 2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다.

선착순 판매여서 조기 매진될 수 있으며, 가족이나 지인이 구매해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전달하기’ 기능으로 선물할 수도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철도고객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민생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열차의 여유 좌석을 특별할인 판매한다”라며 “고향방문 외 국내 여행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