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설 연휴 맞아 ‘한복 입은 다이버’ 등 해양문화 볼거리 마련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5 17: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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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로고 (사진=해양수산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해양수산부가 설 연휴를 맞아한복 입은 다이버의 먹이주기쇼, 전통놀이 등 다양한 해양문화 체험 행사를 연다.

 

해양수산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길에 오른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소속 기관이 마련한 해양문화 체험 행사를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 영도에 있는 국립해양박물관에선 한복을 입은 다이버가 3층 수족관에서 먹이주기쇼를 진행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어로 변천사를 보여주는 기획전 '생존부터 예술까지'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에는 국보 청동도끼, 낚시 바늘 거푸집 등 수산업 관련 유물143점이 전시됐다.

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설 연휴 기간동안 전시관을 무료 개방하고, 열린실험실과 설 명절 전통놀이 체험 등 방문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경북 울진의 국립해양과학관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실내 관람 서비스 및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사진촬영 공간도 마련된다.

해양박물관은 연휴 기간 내내 방문 가능하며, 해양생물자원관과 해양과학관은 설 당일(10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해양문화시설들을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쌓아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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