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포스터 (사진=부산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K-팝 축제를 넘어 세계 젊은이들의 한류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2023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4년만에 정상 개최된다.
부산시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아시아 최대 한류 축제인 '2023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BOF는 2016년 처음 개최돼 한류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K-POP 축제를 넘어 세계의 젊은이들이 만나 K-컬쳐(문화)를 한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류 문화 교류의 장이 되어 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4년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돼 오다 올해 대면으로 정상 개최하는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국내 최정상급 출연진과 다채로운 K-문화콘텐츠를 담아 BOF를 기다리는 국내외 한류 팬들에게 부산발 K-POP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K-POP 콘서트'와 '파크콘서트', 그리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케이팝(K-POP) 콘서트'는 ▲NCT127을 시작으로 ▲오마이걸 ▲이채연 ▲더윈드 ▲BAE173 ▲XODIAC ▲클라씨 ▲제로베이스원 ▲트레져 ▲하이라이트 등 총 10팀이 참가해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파크콘서트'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OST 감성 콘서트로, 부산의 역사, 문화,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부산항 제1부두의 파노라마 무대를 배경으로 오는 22일부터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BOF가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정상 개최되는 만큼, 관람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준비했으며, 2024 BOF는 6월에 개최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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