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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산천열차 (사진=코레일)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코레일이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현충일 연휴를 맞아 고객들이 열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닷새간 열차를 총 48회 증편한다.
한국철도공사가 5월과 6월에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열차를 증편해 모두 3만 5,458석의 좌석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철도 이용객의 편의 제고를 위해 먼저, 5월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4일부터 5일까지 KTX 6회, ITX-새마을 4회를 늘리고,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29일에는 KTX 8회, ITX-새마을 2회를 증편해 총 1만 3,330석을 추가 공급한다.
6월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인 5일과 6일에는 KTX 24회, ITX-새마을 4회를 증편해 2만 2,128석의 좌석을 늘린다.
한편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연휴로 조성된 여행 분위기에 많은 국민이 열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공급 좌석을 늘렸다”라며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으니 기차여행으로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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