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와이프 우나리의 쇼핑몰 홍보 "찾아주셔서 감사"...네티즌 눈길 '이와중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9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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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나리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빅토르 안)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중국 대표팀 코치로 등장해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아내 우나리까지 눈길을 끌고 있다.


우나리는 9일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레드향 진짜 커"라고 적고 과일과 음료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나리는 자신이 운영하는 화장품 쇼핑몰의 제품 사진을 쇼핑몰 링크와 함께 게재하고 "어제 오픈 신경도 못 썼는데 매번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궁금한 점 있으시면 홈페이지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라"고 홍보했다. 

 

▲(사진, 우나리 인스타그램 캡처)

이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최근 쇼트트랙 편파 판정 논란으로 반중 감정이 들끓는 가운데 중국 코치를 맡고 있는 안현수의 아내가 한국에서 쇼핑몰을 운영하며 한국인들의 돈으로 경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불쾌하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우나리가 기싸움을 하는 거냐며 "이렇게 시끄러울 땐 조금 자제하지" "일부러 더 그러냐" "기싸움해봤자 욕먹는 건 똑같다" "남편은 사과문 썼다 양국에서 욕먹고 글 내렸는데 그 와중에 쇼핑몰 홍보를 올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안현수의 아내라는 이유만으로 SNS까지 찾아가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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