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안 안현수 귀국 소식에 아내 우나리 관심↑...'SNS 봤더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2 04: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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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현수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마친 빅토르 안 안현수가 계약 만료로 한국에 돌아온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에서는 부정적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반면 중국에선 아쉽다는 반응과 함께 빅토르 안을 향한 감사와 응원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중국 시나스포츠는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과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빅토르 안 안현수가 이번에 대표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빅토르 안 안현수는 계약 만료 후 아내 우나리와 딸이 있는 한국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이 소식에 중국 네티즌들은 "우리의 영웅" "중국 대표팀을 이끌어줘서 고맙다" "가정적인 남자" "한국에서 가족들과 잘 지내기를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국내 여론은 싸늘했다. 국내 네티즌들은 "국적을 바꾸고 거기서 살아라" "입국 금지 시켜라" "한국 오지 말고 러시아로 돌아가길 바란다" 등의 중국과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중국 기술 코치로 간 것과 함께 한국 네티즌들은 한국 국적의 아내 우나리가 한국에 살며 사업을 하면서 혜택을 받고 있다며 비판했다. 

 

▲(사진, 우나리 인스타그램 캡처)

게다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중국의 편파 판정 논란이 나오자 반중 정서와 함께 빅토르 안 안현수에 대한 비호감도도 커져갔다.

빅토르 안 안현수는 이를 의식한 듯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논란에 대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기도 했다. 

이가운데 빅토르 안 안현수 아내 우나리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우나리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마스코트 '빙둔둔' 인형이 담겨 있다.

이어 우나리는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딸의 사진을 게재하며 "온라인(쉬자 쉬자 쉬자)"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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