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바람, 환경영향평가(EIA) 최종 승인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8 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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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바람 로고 (사진=문무바람)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문무바람 주식회사가 제출한 환경영향평가(EIA)에 대해 환경부와 관계 기관의 협의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은 프로젝트가 최종 투자 결정(FID) 단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음을 의미하는 중요한 이정표이다.

문무바람은 울산 해안에서 약 6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개발되고 있는 계획된 1,125 M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다

문무바람은 환경영향평가(EIA) 과정에서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 및 운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해양과 육상의 생태계, 사회경제적 영향 등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대책을 수립하였다. 이 과정에서 지자체, 주민 및 어업인 등 이해관계자를 포함하여 지역사회의 폭넓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들의 의견을 평가에 반영하였다.

또한,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환경 조사뿐 아니라 사회 및 건강 측면에 대한 영향평가를 추가로 실시하여 국제 환경 및 사회적 영향 평가(ESHIA)의 강화된 기준을 준수하였다. 이는 지속가능한 개발 및 지역사회에 대한 환경적 책임에 대한 문무바람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문무바람의 주영규 대표이사는 “오랜 시간 동안 프로젝트가 환경과 해양 이해관계자에게 미칠 영향을 면밀히 평가해 온 끝에 이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는 문무바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문무바람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재생 에너지 목표와 그 방향성을 함께하며,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국가적 노력에 기여하고자 한다. 해상풍력발전을 통해 청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문무바람은 지역 이해관계자, 정부, 산업 파트너들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고 본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이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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