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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의 발전 방향 등 모색 (사진=한국법제연구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법제연구원이 헌법재판의 발전 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법제연구원이 28일 헌법재판소 1층 컨퍼런스룸에서 ‘헌법재판소의 민주주의 수호 역할: 최근의 위기와 교훈’을 주제로 2025 제2회 법학기초연구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3월에 열린 제1회 국제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민주주의와 헌법재판의 관계를 심도 있게 고찰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포럼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의 굿윈 리우대법관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발제에서 리우 대법관은 미국 헌법 해석의 역사적 흐름과, 최근 정치·사회적 도전 속에서 연방 대법원이 민주주의를 어떻게 수호해 왔는지를 분석하였다. 그는 이 과정에서 사법부의 역할과 관련 법 원칙에 대한 통찰도 함께 공유했다.
이어진 종합토론 세션에서는 김형두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및 헌법재판소 소속 비교헌법연구회 연구관과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한국과 미국의 헌법재판 사례를 비교·토론하였다. 이를 통해 국제적 관점에서 헌법재판의 발전 방향과 향후 과제를 함께 모색하였다.
한영수 한국법제연구원 원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한국과 미국의 사례를 비교하고 헌법재판이 민주주의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방식을 논의하는 것은 법률 전문가와 정책 결정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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