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서울조교사협회, ESG확산 '인권경영 공동실천' 선언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1-30 18: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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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마사회)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마사회가 서울조교협회와 ESG확산을 위한 ‘인권경영 공동실천’에 나섰다.

한국마사회가 지난 29일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와 인권 경영 공동 실천 선언과 안전 우수 조 안전 물품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인권 경영 공동 실천 서약식을 추가해 경마 산업 전반의 인권 경영 확산을 위한 의미가 강화됐다.

 

기관은 인권 경영 공동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고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경마 시행, 직장 내 인권 경영 활동과 인권 존중 문화 조성, 구성원의 인권 보호 및 인권 침해 근절을 위한 노력 등이 주요 골자다.

 

이어 ESG의 S 활성화를 위해 안전 우수 조에 선정된 10개 조에 안전 물품 전달식이 실시됐다. 안전 우수 조는 마사회 및 조교사협회 안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으로부터 마사 지역 내 화재 위험 관리, 위험 물질 관리, 인권 교육 수료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한편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인권 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선언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경마 생태계 조성과 인권을 존중하는 경영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마 유관 단체, 승마장 등 다양한 말 산업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ESG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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