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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개최된 ‘2023년 재난심리회복지원 국제 컨퍼런스’에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가 재난심리회복지원 위한 협력방안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적십자사가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 민속극장에서 ‘2023년 재난심리회복지원 국제 컨퍼런스’ 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일상화된 재난에서 대국민 재난심리회복지원의 방향’을 주제로, 재난경험자 접근성 강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을 모색하는 1부 발제와, 통합적 재난관리로서 재난심리회복지원 사업을 살펴보는 2부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 틱톡코리아, 국제적십자사연맹 등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서울특별시와 경상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의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정부(이우석, 행정안전부 재난구호과), 기업(류동근, 틱톡코리아), 인도주의 기관(엘리자 청 IFRC 동아시아 정신건강 및 심리사회적지지 교육·훈련 협력 책임/ Eliza CHEUNG, IFRC East Asia MHPSS Training and Learning Collaborative)의 발제를 통해 현장에서 대두되는 접근성 문제를 중심으로 사업의 방향성을 살펴보았다.
이어 2부에서 좌장 배정이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장을 주축으로 박준동 (행정안전부 재난구호과), Eliza CHEUNG(IFRC 동아시아 MHPSS 훈련 및 교육 협력), 박상현(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재난회복연구팀장), 최윤경(계명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백명재(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기현(대전·세종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이 재난 이후 건강한 일상 복귀를 위한 통합적인 재난심리회복지원에 대한 정부, 학계, 의료계 등의 시각을 공유했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심리회복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반복적이고 중장기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감염병, 산불, 집중호우 등 재난이 증가하면서 심리지원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이 증대된 가운데,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에 대한 정부와 기업 등 유관기관의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한적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재난 현장에서의 고유 강점을 기반으로 재난심리회복지원 전문성과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유관 부처와의 협업 및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적은 지난 2016년부터 행정안전부와 함께 전국 17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며 1,233명의 활동가들과 함께 재난경험자들의 일상회복을 위한 심리지원을 전개하고 있으며 금년도 4월 충남지역을 비롯한 전국 산불 현장과 7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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