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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명부기 홍보 포스터 (사진=코레일)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코레일이 수도권전철 65개역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하기 위해 나섰다.
한국철도공사가 5월 24일까지 수도권 전철 역명부기 사용 기관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역명부기는 철도역 인근 시설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기존 역명판 아래 괄호로 사용 기관 이름을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모집 지역은 수도권 전철 중 △경부선 23개 △경인선 16개 △경원선 13개 △안산선 8개 △경의중앙선 5개 등 65개 역이다.
참여 조건은 역에서 가까운 공공기관과 대학,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이어야 하며 선정 시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지역 주민 반대가 없어야 한다.
코레일은 접근성과 공공성, 선호도, 가격 평가에 대한 서류심사와 지방자치단체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역당 1개 기관을 선정한다. 선정된 역명은 오는 7월부터 계약기간에 따라 1~3년 동안 역 입구와 승강장 내 안내표지에 표기되며 열차 방송으로도 안내된다.
한편 역명부기 사용 기관 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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