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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소 최초·최장기 10회 연속(32년간) 녹색기업 재지정 현판식(사진=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가 환경오염 물질 저감,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로 녹색경영체제를 구축했다.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가 27일 발전사 최초·최장기인 10회 연속 녹색기업으로 인증받아 지정서 전달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녹색기업 제도는 환경오염물질 저감,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 및 녹색경영체제 구축 등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실적을 토대로 환경부 장관이 3년마다 지정하는 제도이다. 이번 지정은 인천발전본부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최신 방지시설 도입 및 설비개선에 대규모 투자를 시행하고, 연료전지 폐열 재이용 및 태양광 설비 등 신재생 설비를 확대 운영하여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한 결과이다.
인천발전본부는 복합발전기 1,2호기에 총 123억원을 투자하여 최신 저NOx버너를 설치하였고, 복합발전 최초로 탈질환원제 직접 주입 방식을 적용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한 결과, ’23년도 복합 1~3호기의 질소산화물 평균 배출농도는 4.5ppm으로 법 기준치(25ppm) 대비 82%를 저감하여 배출하는 등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연료전지설비 전기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하여 지역난방 열원으로 재이용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유해화학물질 전량을 저농도 대체물질로 전환하여 유해물질 Zero 사업장 달성, ▶화학약품 취급 시설 전 개소 대상으로 누출 감지 센서를 설치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류지영 인천발전본부 본부장은 “녹색기업 10회 연속, 32년간 지정을 계기로 녹색경영체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며, “지속적인 설비개선 및 지역사회 상생 활동 강화 등의 활동으로 국내 대표 녹색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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