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나눔버스 차량 (사진=방송통신위원회)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방송통신위원회가 시청자미디어재단과 미디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방송제작 시설과 장비 탑재한 이동형 나눔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읍·면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의 미디어 소통 능력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체험 신청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미디어나눔버스는 방송제작 시설과 장비를 탑재한 이동형 스튜디오 차량으로, 미디어 체험과 교육을 진행하는 버스다. 올해 총 850곳을 찾아가 미디어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미디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소외계층 지원 기관ㆍ단체ㆍ모임 △지역민 대상 행사ㆍ박람회 등 운영 기관 △자유학년제를 시행하는 학교 등으로, 특히 시청자미디어센터 방문이 어려운 읍ㆍ면지역의 기관 및 단체에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미디어나눔버스 프로그램은 아나운서·기자가 되어보는 영상미디어 체험, 디제이(DJ)·리포터 역할을 맡아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라디오 체험 등 미디어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최근 일상화되고 있는 키오스크 체험을 통해 노인 등 미디어 접근 취약계층의 생활 속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사용법도 안내한다.
방통위는 지난 2017년 미디어나눔버스 2대를 시작으로 현재 8대를 구축했다.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대상 총 1775회 운영을 통해 섬마을, 폐광지역 등 도서산간 지역 학교에 찾아가 센터 접근이 어려운 지역민의 미디어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홍일 위원장은 “현재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사용자의 경험도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주변에는 미디어 격차로 소외된 지역과 지원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며 “키오스크 등 최근에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디지털 기기에 대한 사용방법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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