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생상회 ‘상생꾸러미’ 기부 전달식 사진 (사진=서울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가 상생상회서 특별재난지역 선포 13개 지역 상품 담은 ‘상생꾸러미’ 기부했다.
서울시가 CJ대한통운, 굿네이버스와 함께 7일 상생상회에서 총 2천만원 상당의 ‘상생꾸러미’ 260개를 나눔하는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울시 대외협력과 배덕환 과장과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 김원일 단장, 종로구청 복지경제국 정미선 국장, CJ대한통운 김희준 ESG담당, 굿네이버스 정욱재 경기안양지부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상생꾸러미(총 8만원 상당)는 서울과 지역의 상생을 위해 노력해온 상생상회가 기후 위기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13개 지역의 상품을 한데 모은 것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농의 상품을 구매해 수도권 취약계층에 나눔함으로써 지역과 수도권이 서로 돕는 가치 상생을 이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기후 위기로 지역 농가와 작물에 대한 막대한 피해가 확대되며 피해지역 농가를 지원하는 대응 사업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기부식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민·관·공·기업의 우수 협력 사업으로써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기부 전달식을 통해 마련된 ‘상생꾸러미’ 260개는 수도권 취약계층 1위 지역인 강서구, 노원구에 각각 100개, 상생상회 소재 지역인 종로구에 50개, 서울노인복지센터에 10개가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상생상회가 10월 31일~ 11월 7일까지 실시하고 있는 개관 5주년 기념식의 일환이다. 이와 관련해 상생상회는 “시민과 함께한 상생상회 5년, 가치 잇는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다.
서울시 대외협력과 배덕환 과장은 “민·관·공·기업(정부, 지차체, 공공기관, 기업)이 상호 협력해 기후 위기 피해농가와 수도권의 취약계층을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상생상회가 더 크게 활약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과 수도권의 공존을 위해 힘써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