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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재외동포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재외동포청이 카자흐스탄 고려인 단체와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 등을 위해 힘을 합친다.
이기성 재외동포청 정책국장이 7일 인천 송도에 있는 재외동포청에서 신 안드레이 알마티 고려민족중앙회 회장을 만나, 카자흐스탄 고려인 동포사회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신 회장은 "카자흐스탄 고려인 동포사회의 활동이 활성화돼 있다"면서 동포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알마티 소재 K 파크 건립 사업, 고려인 동포 모국 방문 사업 등에 관해 설명했다.
한편, 동포청은 지난 2010년 제정된 '고려인 동포 합법적 체류자격 취득 및 정착 지원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고려인 동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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