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 로고 (사진=금융감독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금융감독원이 국민의 금융이해력을 향상을 위한 금융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이 아카데미는 일반인들의 금융이해력을 높이고 금융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금융당국·학계·업계 등 금융전문가들이 최근 금융이슈와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아카데미는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일반과정은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금융시장에 대한 기본이해와 관련된 내용을 다룬다. △글로벌 금융시장 △금융투자 △디지털금융 △가산자산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심화과정은 일반과정 수료자 대상으로 금융시장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을 목표로 강의가 진행된다. △빅데이터와 생성형AI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시장동향 △생애주기별 재무설계 △파생상품 등을 주제로 2일간 집중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금간원은 올해 일반과정의 연간 교육횟수를 7회에서 8회로 늘렸다. 또 지방청년들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8회 중 2회를 지방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참가신청은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금융역량 강화 및 우수한 금융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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