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계심의분과위원 위촉식 사진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제11기 설계심의분과위원들이 활동을 시작한다.
국가철도공단이 대전 본사에서 제11기 기술자문 설계심의분과위원1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렴 결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설계심의분과위원은 올해 2월 철도계획, 토목구조 등 7개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했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공단에서 시행하는 기술형입찰공사의 설계도서 평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설계심의를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이 진행됐으며, 입찰참가자와 심의위원 간 비리 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4월 제정한 '청렴 신고포상제' 가이드라인을 공유하여 입찰 부패 방지 및 윤리 강화를 결의했다.
한편, 위원들은 향후 충북선 고속화와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1, 2공구사업에 대한 설계심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기술형입찰공사의 공정하고 청렴한 입찰문화 조성을 위해 설계심의분과위원으로서 역할과 소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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