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4번 미니어처 하우스로 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170년 역사의 ‘발컨뷔르흐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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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M 104번 델프트 미니어처 하우스 (사진=KLM네델란드 항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KLM 네덜란드 항공이 창립 104주년을 맞아 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170년 역사의 ‘발컨뷔르흐역’을 재현한 ‘델프트 미니어처 하우스’를 공개했다.
KLM은 매년 창립기념일인 10월 7일 고유의 역사를 지닌 네덜란드 건축물들을 작은 모형으로 재현한 ‘델프트 미니어처 하우스’를 선보이고 있다. 창립 주년에 해당하는 숫자를 미니어처 하우스 앞에 번호로 붙여 해마다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한다.
올해 KLM이 선보이는 104번 미니어처 하우스로는 네덜란드 남동부 림뷔르흐주의 도시 발컨뷔르흐안더횔에 위치한 ‘발컨뷔르흐역’이 선정됐다. 네덜란드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이 역은 국립문화재로 지정됐을 뿐 아니라, 현재 마스트리흐트와 히를런 사이의 휘벌란트선 정차역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미니어처 하우스는 영국식 고딕 리바이벌 양식이 돋보이는 발컨뷔르흐역의 성곽형 탑과 흉벽을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발컨뷔르흐역은 1853년 10월 23일 마스트리흐트와 아헨을 잇는 최초의 국제 철도 노선 정차역으로 개통됐으며, 지금까지도 승객들이 선호하는 상위 3개 네덜란드 역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 미니어처 하우스는 네덜란드 고유의 도자기인 델프트 블루(Delft blue) 양식으로 제작됐다.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을 포함한 대륙 간 국제선 ‘월드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들에게 제공된다.
마르얀 린텔 KLM 네덜란드 항공 CEO는 “KLM은 보다 지속 가능한 여행의 미래에 대한 의미를 공유하고자 상징적인 발컨뷔르흐역을 104번째 델프트 미니어처 하우스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에어-레일’ 서비스 확대에 힘써 승객들이 보다 책임감 있고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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