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023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0 18: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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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사랑나눔 바자회 포스터 (사진=대상그룹)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상그룹이 2023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상생에 나선다.

 

대상그룹이 지역 주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3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그룹은 오는 25일 서울 본사 광장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진행하고 수익금과 잔여물품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등에 기부한다. 2006년 시작해 올해 18회를 맞는 행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익활동을 전개하는 차원에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바자회에 참여하는 계열사를 확대하고 친환경 가치를 더해 사회공헌 의미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바자회에는 대상의 대표 브랜드인 청정원과 종가, 대상웰라이프 마이밀,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 등 기존 참여사에 더해 혜성프로비젼, 대상델리하임, 대상펫라이프 등 계열사도 참여한다. 바자회 참가자들은 간편식과 김치, 건강기능식품, 육류, 반려동물용 영양식과 간식 등 280여 가지 제품을 소비자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대상그룹과 1사1촌을 맺은 경기 양주의 비암리마을에서 재배한 들깨, 고구마, 땅콩 등의 농산물도 판매되며 행사장 내 먹거리 장터에서는 청정원 주부봉사단이 조리한 떡볶이, 김치전 등 다채로운 먹거리도 준비된다.

더불어 이번 바자회에서는 비닐봉지를 제공하지 않고 고객들의 장바구니 이용을 장려하며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대상 리유저블백’을 판매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대상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하는 온실가스 감축 환경 실천서약 참여 캠페인을 진행하고 사람·사회·자연의 지속 가능한 건강을 추구하는 대상그룹의 사회공헌 비전을 알리는 홍보존도 운영한다. 이날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청정원 봉사단의 유니폼 역시 바다에 버려진 폐어망을 재활용한 소재로 제작됐다.

한편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이번 사랑나눔 바자회는 참여 계열사를 확대하고 친환경 활동을 강화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고 환경친화적인 차별화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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