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로고 (사진=제주도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제주도가 울산·경북·경남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2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도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제주개발공사도 1차로 지난달 22∼25일 산불 피해지역에 제주삼다수(500㎖) 3만3천600병을 보낸 데 이어 2차로 이날부터 22만4천병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산불 희생자와 피해를 본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제주도의 지원이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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