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 전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5 17: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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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일유업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앱솔루트가 국내 5만명 중 1명 꼴로 앓고 있는 희귀질환인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2025 앱솔루트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을 전개한다.


‘하트밀’은 마음을 뜻하는 '하트(Heart)'와 식사를 뜻하는 '밀(Meal)'의 합성어로 지난 2013년부터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특별 제작한 ‘하트밀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을 환아들을 위한 선물 지원에 사용하고 있다.

2025년 하트밀 캠페인 굿즈는 감각적인 디자인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itty bunny pony)’와 협업하여 제작한 ‘하트밀 해피 버니’ 파우치이다. 구매 후 개인 SNS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모든 참여자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은 체내에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아미노산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는 유전대사 질환이다. 모유는 물론 고기와 빵, 쌀밥 등 일반적인 음식을 자유롭게 섭취하기 어렵고 평생 특수분유를 먹으며 엄격한 식이관리를 해야 한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관계자는 “매년 하트밀 캠페인을 이어가는 이유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사명감뿐만 아니라, “편견 없는 세상에서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누군가를 응원하는 기쁨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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