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MG새마을금고역사관, 개관 1주년 맞아”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1 17: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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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새마을금고역사관 (사진=새마을금고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MG새마을금고역사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새마을금고역사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8일 경남 산청군에 개관한 MG새마을금고역사관은 부지 9927㎡, 연면적 1996㎡의 3층 규모 건물에 3개의 상설전시관을 비롯해 관람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휴게공간, 다목적강당, 옥상정원 등의 시설로 이뤄져있다.

개관일인 지난 18일에는 누적 관람객수가 7000명을 넘어서 월평균 약 6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경상남도의 심의를 거쳐 제1종 박물관으로 등록되기도 했다.

개관 이후 1년간 관람객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피드백으로 역사관 내·외부를 보다 관람객 친화공간으로 만들고자 노력해 온 MG새마을금고역사관은 앞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전 세대와의 공감대 확장을 지향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내달에는 유아 및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금융경제 시범교육을 시작으로 추후 생애주기를 함께 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등 상호소통을 지향하는 새마을금고의 이미지를 견인 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5월에는 MG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새마을금고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아카이브화하는 특별전이 열릴 예정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MG새마을금고역사관을 ESG경영의 일환으로 문화복지를 실천하는 사회공헌기관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앞으로 각 연령층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고 세대별 맞춤형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전국 회원과 지역민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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