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 "경기 앞둔 김기태 감독이 계속 나에게 오라는 이유는"...대상의 기운 탓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9 18: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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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장님귀는당나귀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현무가 김기태 감독이 자꾸 자신을 불렀다고 폭로했다.


19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TV '사장님귀는당나귀귀'에서는 설날씨름대회에 나선 김기태 감독과 영암군씨름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 2019년 추석 영암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 체급 대패를 했던 김기태 감독과 선수들은 2023 설날장사씨름대회에 나서게 됐다고 근황을 밝혔다.

김기태 감독은 4년 전 대패를 했던 때를 회상하며 "이번 대회는 부담되는 경기다"며 "매번 장사 등극을 해왔는데 배출하다가 2019년 장사를 하나도 배출하지 못했고 그때 그 아픔은 제일 힘들었고 감독 생활 중에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번에 설날장사씨름대회도 영암에서 했지 않나"라며 "김기태 감독이 영암에 계속 와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내 대상의 기운을 달라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기태 감독은 "뺏어야했는데 그렇게 부탁했는데 안 오시더라"고 웃었다. 

▲(사진, KBS2TV '사장님귀는당나귀귀' 캡처)

 

 

한편 먹방 크리에이터 권상혁은 한 겨울에 반팔을 입고 돌아다녔다. 권상혁의 누나인 권유영 이사는 "자기가 정해놓은 콘셉트에 취했다"며 "실제로는 추위도 잘 타고 감기도 자주 걸린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혁은 영상의 조회수가 저조해 심각해졌다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라고 전했다. 권상혁은 영상 댓글을 보면서 회의를 했다. 

권상혁은 "성시경 씨, 현주엽 씨 같은 대형스타 분들도 너튜브를 하시니까"라고 덧붙이며 고민을 털어놨다. 전현무는 쯔양과 현주엽 중 누가 더 신경이 쓰이느냐고 물어봤다. 이에 전현무는 "권상혁 씨 덕분에 쯔양 채널 구독했다"고 했다. 권상혁은 "제 거나 구독해 주시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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