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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SPC 본사에서 평택 SPC 계열사 SPL의 제빵공장 사망 사고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2022.10.21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SPC가 불매운동으로 피해를 보게 될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를 지원하기 위해 일부 빵 종류에 대한 반품을 허용하기로 했다.
24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SPC는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협의회와 논의를 거쳐 소보루빵·단팥빵·식빵 등 13종의 빵에 대한 반품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불매운동으로 판매량이 감소하자 본사 측에서 유통기한 내에 판매되지 않은 빵을 재구매하겠다는 취지다.
SPC가 반품을 허용한 13종의 빵은 모두 SPC 본사가 완제품 형태로 납품하는 종류로, 점포에서 제조한 빵 제품에 대한 피해 지원 방안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품 허용 기간은 미정으로 상황에 따라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15일 SPC 계열사인 경기 평택시 SPL 제빵공장에서 20대 근로자가 소스 교반기 작업 도중 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SPC는 SPL 사고 바로 다음 날 천을 둘러놓은 채 공장 라인을 재가동했고 계열사 빵 소스를 제조하다 사망한 고인의 빈소에 계열사 빵 제품 상자를 가져다 놓아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후 SPC 허영인 회장이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했으나, 지난 23일 경기 성남시 SPC 계열 샤니 제빵 공장에서 근로자가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하는 일이 연이어 발생하며 SPC 브랜드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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