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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채널A) |
[매일안전신문] 새벽 출근길에 나선 모녀가 역주행 교통사고를 내고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유족은 ‘급발진’ 가능성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채널A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 5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승용차가 건물을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하얀색 경차가 상가 1층 한의원을 들이받은 채 멈춰 있는 것을 발견했다. 차량에는 50대 딸 A씨와 80대 어머니 B씨가 타고 있었다. 두 사람은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채널 A가 확보한 폐쇄회로(CC) TV 영상을 보면 모녀가 타고 있던 차량은 2차선 도로를 달리다가 갑자기 맞은편 차선으로 역주행해 한의원을 들이받았다. 당시 한의원은 영업 중이 아니라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모녀는 청소업체에서 함께 근무했으며, 이날도 함께 출근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음주나 마약을 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유족이 급발진 가능성을 주장함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차량 사고기록 장치에 대한 분석을 의뢰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지난 23일에는 60대 택시기사 C씨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도로에서 부산 방향으로 약 37㎞를 역주행하다가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C씨는 서울 방면으로 달리던 중 손님이 ‘반대 방향’이라고 말하자 그대로 차를 돌린 것으로 파악됐다. CCTV를 통해 역주행 사실을 파악한 고속도로순찰대는 시민들과 통제 차단선을 구축해 C씨를 검거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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