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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쿠팡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쿠팡이 산불 피해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나섰다.
쿠팡이 산불 피해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생필품, 간식 등 3만5000여개 구호물품을 피해 현장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쿠팡은 이날 오전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경북 의성 등 산불 피해 지역에 생필품, 위생용품, 식품 등 3만5000여개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구호물품은 경북 의성군청, 경북도교육청, 경남 하동 옥종초등학교 등 3곳으로 나눠 전달됐다.
경북 의성군청에는 음료와 생수, 간식 등 1만5000여 개, 경북도교육청에는 마스크 1만5000여 개, 경남 하동 옥종초등학교에는 장갑 5000여 개를 각각 지원했다.
구호물품은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과 자원봉사자,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제공된다.
쿠팡 관계자는 "피해 입은 지역민과 지원인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산불 피해 상황 따라 추가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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