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대상 받으며 "오랫동안 좋아했다"고 하더니...상대방은 아이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31 17: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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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종석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쥔 이종석이 수상 소감에서 "제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아주 많이 좋아했고 존경했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한 대상은 바로 아이유였다.


이종석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31일 "이종석 배우는 아이유씨와 친한 동료 관계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예쁜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 역시 "아이유가 친한 동료 관계로 지내던 이종석과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인정했다.

이가운데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이종석과 아이유가 일본 나고야에 있는 최고급 리조트에서 2박 3일간 성탄절 연휴를 함께 보냈다며 연인 사이라고 보도했다.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종석은 지난 20일 팬미팅을 위해 오사카로, 아이유는 24일 나고야행 비행기를 탔다. 이 여행에는 아이유의 남동생도 동행했으며 가족들 역시 이들의 연애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아이유는 이종석 여동생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기도 했다.

디스패치는 이종석과 아이유의 인연은 10년전인 2012년 SBS '인기가요'에서 시작됐다고 전했다.

앞서 이종석은 30일 방송된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빅마우스'로 대상을 받은 뒤 "군 복무를 마치고 고민과 두려움이 많았는데 그때 인간적으로 좋은 방향성,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도와준 분이 있다"며 "그 분께 이 자리에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 항상 그렇게 멋져줘서 고맙다"고 연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 친구를 보면서 제가 '그동안 더 열심히 살아 놓을 걸, 좋은 사람일 걸'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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