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해 12월 22일 경기 수원시 수원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내버스가 시민들을 덮쳤다.(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1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친 수원 환승센터 버스 사고를 낸 50대 버스기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3부(정화준 부장검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등 혐의로 버스기사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22일 오후 1시 26분경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2층 환승센터에서 전기차량인 30-1번 시내버스가 시민들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70대 여성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15명이 경상을 입었다.
버스기사인 A씨는 경찰조사에서 “승객이 거스름돈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잠시 운전석에서 일어났다가 앉았는데 브레이크가 아닌 액셀을 밝은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결과, A씨는 정류장에서 버스가 주차된 상태인 것으로 착각해 요금통을 확인하기 위해 운전석에서 일어났다가 버스가 움직이자 실수로 브레이크 페달이 아닌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혐의사실을 인정하고 사망자 유족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불구속 상태로 A씨를 검찰에 넘겼다. 검찰도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