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디비전 시스템 하반기 중 국내 일부 공동주택 사업 현장에 도입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4 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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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건설업계 최초로 AI기반 컴퓨터 비전 기술을 도입했다.(사진:DL이앤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DL이앤씨가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건설 현장의 품질을 높이고 공정 현황 관리 효율도 극대화 해나갈 방침이다.

 

DL이앤씨가 4일 건설업계 최초로 AI 기반 컴퓨터 비전 기술과 360도 카메라를 활용한 현장관리 솔루션 ‘디비전’을 도입했다.

 

이앤씨는 이번 솔루션 적용을 위해 세계적인 AI 건설 기술 업체 이스라엘 컨스트루와 협력했다.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투입된 360도 카메라는 데이터 수집을 위해 각 세대마다 공정별 사진을 촬영 후 클라우드에 저장한다.

설계 단계에서 제작한 BIM 모델상의 배관 위치와 실제 사진상의 시공 위치 차이가 발생하면 AI가 이를 판별해 알려주는 방식이다.

 


특히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작업의 진행 현황을 명확하게 추적할 수 있어 현장 관리에 용이하다. DL이앤씨는 이번에 선보인 디비전을 하반기 중 국내 일부 공동주택 사업 현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이상영 팀장은 “IT 기술 도입을 통한 건설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라며 “DL이앤씨는 앞으로도 품질 및 안전 개선을 위해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적극 개발해 도입하며 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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