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그룹 시아 리더 정은지, ‘그린어게인 챌린지’ 사회캠페인 활동 동참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8 18: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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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전국악 ‘시아’ 리더 정은지씨(좌측), 지에이이엔엠 이기연 대표(우측) (사진=지에이이엔엠)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퓨전국악그룹 시아 리더 정은지가 ‘그린어게인 챌린지’ 사회캠페인 활동에 참여했다.

 

 

퓨전국악 ‘SIA(시아)’가 지난 17일 멸종위기동물 보호를 위한 사회 캠페인 ‘그린어게인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린어게인 챌린지’는 탈플라스틱 운동과 해양쓰레기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사회적 캠페인 운동으로 다수의 유명인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퓨전국악 그룹 ‘시아’는 KBS 트로트대제전, MBC 가요대제전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과 오프라인 공연을 통하여 실력이 입증된 국악팀으로 가야금.해금.대금.장구.한국무용.보컬 등으로 구성된 2005년에 창단된 우리나라 최초의 퓨전국악그룹 1세대이다.

 

▲멸종위기동물 보호 ‘그린어게인 챌린지’ 중인 퓨전국악 시아 리더 정은지 (사진=지에이이엔엠)

 

2020년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매년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플라스틱 양은 800만톤 이상이며 그 중 버려진 어망만 약 64만t에 달한다. 국내 해역에 유입되는 플라스틱 쓰레기 양은 연간 6만7000톤으로 추산됐다.

게다가 이러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해마다 바닷새 100만 마리, 해양 포유동물 10만 마리가 죽어가고 있다. 동물들은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해 삼키거나 폐그물에 몸이 엉켜 심각한 외상을 입는데 플라스틱은 소화되지 못한 채 몸속에 쌓이고, 그물망은 살갗을 파고들어 해양 야생동물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그린어게인 챌린지’를 진행 중인 GA E&M 이기연 대표는 “해양쓰레기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생물들을 통해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모두가 환경보호에 앞장 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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