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승기 없는 오프닝+새멤버 합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1 17: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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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새 멤버 뱀뱀과 이대호가 등장했다.


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없이 시작된 오프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새로운 시즌2가 시작됐다"며 "제작진과 멤버 다 같이 파이팅 하고 시작하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승기가 없자 멤버들은 누가 먼저 인사를 시작할지 머뭇거렸다. 양세형은 "승기야"라며 이승기를 부르더니 "아무도 진행을 못 한다"며 그리워 했다.

이가운데 새 멤버는 이대호와 뱀뱀이었다. 이대호와 뱀뱀은 인사를 나눴다. 이대호는 "왜 이렇게 잘생겼냐"라고 하더니 "왜 이름이 뱀뱀이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뱀뱀은 "어머니가 지어주셨다"고 답했고, 이대호는 "태국에는 뱀이 유명하냐"고 했고 뱀뱀은 "태국에선 뱀이 이 뱀이 아니라 미국 만화 캐릭터 이름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대호에 대해 뱀뱀은 "솔직히 커서 무서웠다"며 "그런데 사람은 착한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대호는 당황하면서도 "막내니깐 편하게 해라"라며 "난 운동선수니까 포기란 없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앞서 '집사부일체' 멤버였던 이승기는 시즌2 합류를 고사한 바 있다. 이에 제작진은 "이승기가 모든 게 잘 해결되고 하루빨리 복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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